등록번호 : 00326528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36950

날짜 : 1988.09.04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42171

날짜 : 1981.11.01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가톨릭전주교구노동사목...

요약설명 : 공의회가 노동자에게 보내는 메세지 노동의 가치 이웃에 대한 사랑 노동과 여가

요약설명 : 등 8명을 해고했다. 공화당 노동위원을 맞고 있던 인선사 사장 신덕균은 유령노조사건으로 회사 이미지가 나빠지자 회사이름을 삼고사로 바꾸었다. 이후 사회선교협의회, 가톨릭노동청년회(JOC)등 사회운동 단체가 중심이 되어 해고자복직운동과 삼고사 상품 불매운동, 삼고사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회 개최 등의 투쟁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해고자 전원이 복직될 때까지 회사와의 협상이 계속 진행되었다. 협상과정에서 회사는 협상안 실행을 앞두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기만적인 타협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1978년 1월 28일, 해고자측이 회사에 최후통첩을 보내고 본격적인 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불매운동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삼고사는...

요약설명 : 노동자에게는 가혹하여 노동착취가 극심했다. 심도직물 회사측은 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해 노조위원장 박부양을 부장으로 승진시키고 온갖 회유와 설득으로 노동조합에서 손을 떼도록 종용했다. 박부양이 이에 불응하자 1968년 1월 4일 회사는 그를 해고했다. 가톨릭노동청년회(JOC)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 의식을 깨우기 위한 교육과 노동조합 설립 및 활동을 지원하는 가톨릭의 청년 단체이다. 심도직물의 노동자 1,200여 명 중 900여 명이 JOC 회원이었다. 박부양의 해고사태에 항의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공장에서 노조회의를 소집하자, 회사측은 박부양이 해고되었으니, 박부양은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조합원들은 JOC...

요약설명 : 내뱉는 굴욕같은 채근을 들어야 했다. 1분에 140보. 노동자들은 기계속도에 맞추어 12시간 이상을 거의 쉬지 않고 기계처럼 일했다. 공장에 불이 꺼지는 일 없이, 기계를 멈추는 때가 없이 일했다. 동일방직 전 노조위원장 이총각은 이를 두고 ‘충성’이었다고 회고했다.  “거기에(품질교육) 나는 더 신이 나서 죽기 살기로 일을 했어요. 들어간 지 만 4년 뒤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 4년 동안 결근 한번 하지 않았죠. 그 정도로 충성을 했지요” 이총각은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품질관리 교육을 받았다. 품질관리 교육은 보통 4,5년 경력의 모범사원들 중에서 받았지만, 일을 잘했던 이총각은 월반한 모범생이었던 것이다. 당시...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소영

일자/장소: 2019. 7.9(1차), 7.23(2차)/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노동운동에 대한 천주교계의 입장과 태도, 그리고 변화와 갈등, 가톨릭노동청년회...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8.10./제주 강정마을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요약설명 : JOC(가톨릭노동청년회)활동을 하게 된 계기, 이철순[지오세 활동가], 박순희[원풍모방...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8. 8. 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취업, 가톨릭청년회 활동, 수녀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과 JOC 활동, 한국모방...

일자 : 1973.12.2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태광산업 성수동 공장에서 JOC(가톨릭노동청년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노동조합을 결성한 뒤 회사가 부당노동행위, 해고, 노조 와해 공작 등을 펴며 탄압하자 12월 25일 태광산업 노동자들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가진 후 회사의 탄압에 항의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산업선교25주년기념대회자료편찬위원회 편, 『노동현장과 증언』, 풀빛, 1984, 267쪽

일자 : 1975.1.21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한국노총은 21일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JOC)가 한국노총을 어용단체로 비난한데 대해 “이는 노총과 조합원 사이를 이간시키려는 책동”이라는 경고문을 발표했다. 노총은 이 경고문에서 “최근 한국가톨릭노동청년회가 노총을 비난하는 성명을 남발하고 있는 것은 종교인의 탈을 쓴 사이비 종교인들이 노동조합에 사이비 종교세력을 부식시키는 책동”이라고 주장하며 “가톨릭노동청년회가 공개사과를 하지 않으면 법적투쟁 및 실력행사를 불사하겠다”고 말했다.『조선일보』 1975.1.22. 7면

일자 : 1975.2.4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김영태한국노총 부산시협의회 의장은 노동청장에 국가보위법 해제, 노동청 인사관리, 가톨릭노동청년회(JOC) 대책 등을 건의했다.부산민주운동사편찬위원회, 『부산민주운동사』, 1998, 727쪽